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부분 변경 모델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09 등록일 2019.05.24

랜드로버가 2019년 5월22일,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부분 변경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3열 시트가 있는 5+2인승 모델이다. 2015년 데뷔해 4년만에 변화한 것이다.

스타일링 익스테리어는 앞 얼굴에서 그릴과 범퍼의 그래픽이 달라졌다. 앞뒤LED 램프의 디자인도 변화를 주었다. 실내에서는 무선 충전과4G 와이파이 핫 스팟도 옵션으로 설정됐다. 또한 인공지능알고리즘을 구사해 운전자의 취향과 행동 패턴을 학습해 운전자를 지원하는 스마트 센싱을 채용했다. 시트포지션과 음악, 온도 설정, 스티어링 칼럼 설정도 제어할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가솔린과 디젤 인제니움 엔진 모두에 48볼트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엔진에 설계된 벨트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가 에너지를플로어 아래의 배터리에 축전한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조작해 자동차의 속도가 17km/h 이하가 되면 엔진이 정지한다. 발진시에는 축전된 에너지를다시 사용한다.

이로써 WLTP기준 연비는 리터당 14.5km.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NEDC모드에서 144g/km이다. 여기에 하반기에 3기통가솔린 엔진에 모터를 조합한 새로 개발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추가된다.

ADAS 기능도 한 걸음 진화했다. 차앞쪽 아래에 설치된 카메라로 노면을 촬영해 그 영상을 터치 스크린 상에 보여 줌으로써 앞쪽 아래 180도의시야각을 확보하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learsight Groundview) 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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