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부분변경 모델 유럽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75 등록일 2019.06.11


폭스바겐이 파사트의 부분 변경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8세대인 현행 모델은 세단과 왜건이 있으며 2014년 파리살롱을 통해 데뷔했다.

앞 얼굴에서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의 디자인이 달라져 있다. LED 헤드램프에는 투아렉을 통해 선보인 IQ.Light라고 하는 LED매트릭스 라이트가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다. 측면애서는 휠 디자인의 변화가 보인다. 뒤쪽에서도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와 범퍼의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다.

인테리어에서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이 달라져 있다. 3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를 채용했다. 애플 카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SIM카드가 표준으로 탑재되어 인터넷에 상시 접속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We Deliver, We Park 등 모빌리티 서비스에도 대응한다.

ADAS인 IQ..Drive는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210km/h까지의 속도 영역에서 대응한다.

엔진은 TSI가솔린과 TDI 디젤이 탑재되며 모두 2020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유로6d를 충족한다.

파사트는 1세대 모델 데뷔 후 누계 판매대수 2,900만대가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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