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신형 EV Q4 e-tron, 2020년 출시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2 등록일 2019.10.14


아우디는 최근 공개된 Q4 e-tron 컨셉 (Audi Q4 e-tron Concept)의 양산모델을 2020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Q4 e-tron 컨셉은 아우디 최초의 상용 EV, 아우디 'e-tron'의 뒤를 잇는 전기 SUV에 대한 제안으로, 양산모델은 Q3와 Q5 사이에 위치하는 전기 SUV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전기차용 모듈형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향후 폭스바겐의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 생산된다. 독일 츠비카우 공장에서는 MEB 플랫폼 기반의 전기차, 폭스바겐 ID.3가 11월 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Q4 e-tron 컨셉에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륜에는 최고 출력 102hp, 최대 토크 15.3kgm, 후륜에는 최고 출력 204hp, 최대 토크 31.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후 모터를 합친 시스템 총 출력은 306hp이다.

배터리는 축전 용량 82kWh의 대용량 배터리가 차량의 하부에 탑재된다. WLTP 기준 주행가능거리는 450km 이상. 최대 125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30분만에 배터리의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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