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블랙라인’ 플라잉 스퍼 공개..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514 등록일 2019.10.15
벤틀리,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벤틀리가 플라잉 스퍼 라인업에 블랙라인 사양을 추가했다.

12기통 엔진을 탑재하고 플래그십 사이즈를 자랑하는 플라잉 스퍼는 화려한 크롬라인을 차체 곳곳에 두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있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


이번에 공개된 블락라인 사양은 기존에 차체에 적용된 크롬라인을 블랙색상으로 변경해 스포츠 세단 이미지를 전달한다.

블랙라인 사양에서 크롬으로 마감된 부분은 엔진 보닛 위 엠블럼과 앞쪽 펜더에 위치한 W12기통 장식 뿐이다. 벤틀리는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에 대해 “어두운 트림을 선호하는 고객들과 스포츠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


플라잉 스퍼는 벤틀리가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제작한 모델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와 롤스로이스 고스트 등과 경쟁한다.

벤틀리의 럭셔리 이미지는 상위 모델인 뮬산이 전담하고 젊은 벤틀리 고객과 신규 고객을 위해 제작된 플라잉 스퍼는 2도어 쿠페인 컨티넨탈 GT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등을 공유한다.

벤틀리,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


외관에서의 차이점을 제외하면 기존 플라잉 스퍼와 동일한 구성을 갖는다. 일반 플라잉 스퍼에서 적용이 가능한 뮬리너 옵션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며 21인치 휠 크기를 기본으로 최대 22인치까지 옵션적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모회사인 폭스바겐그룹의 W12기통 엔진이 적용된 플라잉 스퍼 블랙라인은 최고출력 626마력, 최대토크 91.8kgf.m의 힘을 발휘하는 6.0리터 엔진이 동일하게 탑재되며, 강력한 엔진 성능을 바탕으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단 3.7초만에 끝마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벤츠, GLB 기반 전기 SUV 개발..EQB 출시 일정은?
캐딜락, 소비자 인기 높았던 ‘XTS’ 단종..그 이유는?
다이슨의 꿈이었던 전기차 프로젝트..포기해야만 했던 이유는?
포르쉐, 강력한 성능 앞세운 타이칸 4S 깜짝 공개..출시 일정은?
BMW, 5시리즈 부분변경 계획..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포르쉐, 항공제조사 보잉과 제휴..‘플라잉카’ 현실화 되나?
심각한 경영난에 빠진..흔들리는 중국차!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