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EV, 브레이크 조작 없이 뉘르부르크링 완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49 등록일 2019.10.21


MINI는 MINI의 EV 모델인 '쿠퍼 SE'(MINI Cooper SE)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조작하지 않고 20.8km를 주행하는 데 성공했다 발표했다.

MINI 쿠퍼 SE는 최고출력은 184hp, 최대토크는 27.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 파워트레인을 통해 0~60km/h 가속시간 3.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은 7.3초이며, 최고속도는 150km/h에서 제한된다. 12개의 모듈을 가진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270km 주행이 가능하다. 충전은 출력 11kW의 충전기를 사용해 3시간 반이 소요되며, 50kW 급속 충전 스테이션이라면 35분만에 배터리의 80% 용량을 충전 할 수 있다.


MINI 쿠퍼 SE가 주행한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는 20.8km 길이의 험난한 주행 코스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개발 테스트를 하는 트랙으로도 유명하다. MINI 쿠퍼 SE는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를 브레이크 페달을 1번도 밟지 않고 완주하는데 성공했다.

MINI 쿠퍼 SE의 경우 원 페달 주행이 가능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감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회생 브레이크의 강도는 토글 스위치를 통해 2단계로 전환 할 수 있다. 이 설정 변경은 전용 디지털 디스플레이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토글 스위치의 전면에 있는 LED의 점등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