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美 시장서 8세대 쏘나타 판매 돌입..가격은 2700만원

데일리카 조회 1,978 등록일 2019.11.11
현대차, 미국 쏘나타 공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8세대 쏘나타의 현지 가격을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현대차 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2만3400달러(한화 약 2700만원)부터 시작하는 8세대 신형 쏘나타의 가격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과 달리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1.6리터 터보 엔진 두 가지 엔진을 주력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미국 쏘나타 공개


전세대 대비 750달러가 오른 8세대 쏘나타(2.5리터 엔진 기준)는 엔트리 트림인 SE를 시작으로 최상위 트림인 SEL까지 총 7가지 트림을 준비했다. 2만3400달러부터 시작하는 8세대 쏘나타는 최대 3만500달러(한화 약 3530만원)까지 상승한다.

1.6터보 트림의 경우 SEL Plus 트림 2만7450달러(한화 약 3175만원)를 시작으로 3만3300달러(한화 약 3850만원)인 Limited 트림까지 총 3가지 구성이다.

현대차, 미국 쏘나타 공개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4기통 2.5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91마력으로 8단 자동변속기와 매칭된다. 국내시장에서는 준대형 세단인 K7과 그랜저에 적용되는 엔진으로 2.4 및 2.5리터가 주력인 미국내 중형세단 시장에 맞도록 변경됐다.

8세대 쏘나타는 엔트리 트림에 전자식 변속버튼과 8인치 디스플레이,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LED 주간주행등 및 1열 2중 접합유리를 기본 탑재한다.

현대차, 미국 쏘나타 공개


1.6 터보 엔진을 탑재한 트림의 경우 최고출력 180마력의 스마트스트림 터보차저 엔진과 18인치 휠, 스포티한 디자인의 범퍼, 블랙 유광 처리된 사이드 미러 등이 기본 구성이다.

한편, 현대차는 2.5리터 가솔린과, 1.6리터 터보사양 외에 하이브리드 버전을 올해 말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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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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