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1월 21일 전기 픽업트럭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454 등록일 2019.11.11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11월 21일, 로스앤젤레스의 스페이스 X 로켓 공장 인근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전기 픽업 트럭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향후 픽업트럭 출시에 대한 기대감를 드러냈다. 테슬라는 2020년 여름부터 생산이 시작되는 신형 전기SUV, '모델 Y' 이후 픽업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픽업 트럭과 새로운 SUV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미국 자동차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개 차종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SUV와 픽업 트럭은 세단보다 수익률이 높다. 테슬라 매출의 대부분이 세단인 '모델 3'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픽업트럭의 출시는 안정적인 수익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는 지난 5분기 중 3분기 동안 수익이 발생했지만, 연간 손익으로는 2003년 이후 매년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테슬라의 픽업 트럭은 5만 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2개의 전기모터와 4륜구동, 에어서스펜션이 적용된다. 또한 360도 카메라, 레이더를 탑재해 자동 주차 기능도 지원한다. 테슬라는 새로운 픽업트럭이 포드 F-150, 포르쉐 911을 모두 웃도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픽업 트럭과 모델 Y 이외에 대형 트럭인 '세미 (Semi)' 와 스포츠카인 '로드스터(Roadster)'의 생산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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