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A오토쇼 - BMW M2 CS, 450마력의 2시리즈 쿠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0 등록일 2019.11.14


BMW는 2019 LA오토쇼에서 'M2 CS' (BMW M2 CS)를 셰계 최초로 공개한다.

M2 CS는 BMW의 컴팩트 2도어 쿠페인 '2시리즈 쿠페'의 가장 강력한 모델인 'M2 컴패티션'의 새로운 고성능 버전이다. 지금까지 'CS'라는 이름은 'M3 세단'나 'M4 쿠페'에 적용되었지만, 'M2' 모델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2 컴패티션 모델을 기반으로 경량화와 고출력 파워트레인이 더해진다.

외장는 M 브랜드의 스포티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보닛은 새롭게 개발된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CFRP) 로 제작되어, 무게를 50% 감량했다. 보닛 중앙에는 공기 흡입구가 추가되어, 엔진의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다.


M2 CS에 적용된 어댑티브 M 서스펜션은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의 3가지 모드로 전환된다. M 스포츠 브레이크는 레드컬러의 캘리퍼가 특징.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액티브 M 디퍼렌셜, M 다이내믹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 듀얼 배기 시스템에는 2개의 전동 플랩과 M 로고가 더해진 4개의 스테인레스 스틸 테일 파이프가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직분사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외어 최고 출력 450hp/6250rpm, 최대 토크 56.1kgm/2350~55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스펙은 M2 컴패티션 (최고 출력 410hp/5250~7000rpm, 최대 토크 56.1kgm/2350~5200rpm)보다 40마력이 높은 성능이다. 또한 M4 쿠페 컴패티션 (최고 출력 450hp/7000rpm, 최대 토크 56.1kgm/2350~5500rpm) 의 동력 성능과도 같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 또는 7단 M 더블 클러치가 조합된다. 6단 MT은 CS 모델에 최초로 적용되는 것. M2 CS는 0~100km/h 가속시간 4.0~4.2초, 최고 속도 250km/h (속도 제한 적용)의 성능을 발휘한다. 옵션으로 M 드라이버즈 패키지를 적용하면 최고속도는 280km/h에 이르게 된다. M2 컴패티션의 0~100km/h 가속시간은 4.2~4.4초로 M2 CS가 0.2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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