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베이징오토쇼 연기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66 등록일 2020.02.18


4월 21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2020 베이징오토쇼가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됐다. 이제는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 모터쇼가 된 베이징오토쇼를 연기한다고 주최측인 베이징국제자동차전시회가 2월 17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국제 이벤트가 속속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호텔 등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베이징오토쇼는 상하이오토쇼와 함께 오토차이나라는 타이틀로 격년제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에는 4월 21일부터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다. 2019년 상하이오토쇼에 약 99만명의 관람객이 몰린 것을 감안하면 베이징오토쇼의 연기가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올 지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주최측은 중지는 아니고 연기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은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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