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긴급 제동 시스템, 차량간 추돌사고 46%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450 등록일 2020.02.24


GM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DAS)가 사고를 얼마나 방지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긴급 제동 브레이크의 경우 추돌 사고를 46% 줄이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미국 미시간 대학 교통 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되었으며, 2013~2017년까지의 출시된 20개 차종 370만대의 GM 차량이 대상이었다. 미국 10개 주 경찰의 차량 사고 데이터 베이스를 분석해, GM 차량을 탑재된 15가지 종류의 첨단 운전 지원 시스템의 장착 여부를 통한 사고 사례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방 충돌 경고 기능을 갖춘 긴급 제동 브레이크는 추돌 사고를 46% 감소시키는 효과를 발휘했다.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은 차선 변경시의 사고를 26% 줄였다. 또한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을 갖춘 '레인 키핑 어시스트'는 차선 이탈 사고를 20% 감소시켰으며, 전방 차량의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를 감지 한 경우 하이빔을 자동으로 하향등으로 전환하는 '인텔리전트 헤드램프'는 야간 보행자나 자전거, 동물과의 충돌 사고를 35% 줄이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전했다.

또한 차량 후방 안전 시스템의 효과와 관련, 후방 모니터링 카메라가 21%, 후방 파킹 어시스트가 38%, 후방 크로스 트래픽 경고가 52%, 후진시 자동 브레이크 시스템이 81%, 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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