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V90/V90CC 부분 변경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88 등록일 2020.02.24


볼보가 플래그십 세단 S90을 비롯해 V90과 V90크로스컨트리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익스테리어는 앞뒤에 새로운 안개등을 채용하고 스포일러와 범퍼 부분 등의 디테일에 변화를 주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LED 헤드램프와 흐르는듯한 방향 지시등을 포함해 새롭게 변화한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다.

인테리어는 업그레이드된 램프를 비롯해 자동 소음제거 기능, 재즈 클럽의 사운드를 모방한 새로운 설정이 추가된 B&W(Bowers & Wilkins) 오디오 시스템이 주목을 끈다. 또한 PM2.5 미립자센서가 장착된 에어 클리너가 추가됐다. 중국시장을 위해 처음 개발되어 현재 전 세계에 출시되는 이 기능은 운전자가 센터페시아 화면을 통해 실내 공기 질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90시리즈는 물론이고 60시리즈에도 후석 공간에 USB-C충전 포트가 제공된다. XC40 에 처음 도입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도 90시리즈와 60시리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시트는 XC90에 먼저 도입된 맞춤형 혼방 시트도 선택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에서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모든 볼보 모델에 옵션으로 추가했다. 볼보의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최대 15%의 연비 저감 및 배기가스 감축 효과를 낸다. 브레이크 바이 와이어 시스템은 에너지 회생 시스템과 상호 작용해 제동시 운동 에너지를 회수해 연비 성능을 높이고 배기가스 배출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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