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현대 코나 N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902 등록일 2020.03.27


현대가 2018년부터 크로스오버인 코나의 하드코어 N버전을 만들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키트에서 테스트 중인 코나의 프로토 타입이 카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것이다.

위장막으로 대부분이 가려져 있지만 베이스 모델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 깊은 프론트 스포일러, 더 공격적인 프론트 엔드, 더 큰 리어 스포일러 및 새로운 리어 범퍼 덕분에 스포티한 형상을 예상해 볼 수 있다. 코나 N버전은 코나의 부분 변경 모델과 함께 개발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내외장도 그에 따를 것으로 보인다.

외부에서 하드코어 코나 N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은 더 강력한 브레이크가 스포티한 휠 뒤에 숨겨져 있다는 점이다. 반면 2개의 대형 배기관, 수정된 사이드 실 및 더 넓은 펜더는 이 차가 일반적인 코나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고성능 코나N는 i30N과 동일한 2.0리터 직렬 4기통 250마력 가솔린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i30N에 탑재되는 280마력 사양도 예상해 볼 수 있다. 변속기는 기아 쏘렌토를 통해 선 보인 습식 8단 DCT가 조합될 것으로 보인다. 구동방식은 AWD.

코나 N은 원래 올 여름 출시 예정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은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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