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BMW X6, 최고의 패밀리카로 선정..왜?

데일리카 조회 281 등록일 2020.06.01
팰리세이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주춤했던 나들이 차량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과 함께 하는 파트너로서 현대차의 팰리세이드와 BMW의 X6가 각각 국산, 수입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29일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인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국산차는 현대차 팰리세이드, 수입차는 BMW X6가 ‘가족들과 함께 타고 싶은 패밀리카’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엔카닷컴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해당 설문조사를 실시했디. 총 2004명이 참가한 이번 조사에서는 국산차과 수입차 후보 중 각각 최대 2개씩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투표 대상 오른 후보 차량은 국산차의 경우 기아차의 미니밴 카니발과 4세대로 새롭게 출시된 쏘렌토를 포함해 K7, K5, 르노삼성 QM6, SM6, 쉐보레 말리부, 현대차 팰리세이드, 더 뉴 싼타페, 더 뉴 그랜저, 쏘나타, 올 뉴 아반떼 등이다.

수입차는 메르세데스-벤츠 GLE, E 클래스, 볼보 XC60, BMW X6, 5시리즈, 포드 익스플로러, 폭스바겐 티구안 등이다.

BMW 3세대 X6


설문조사 결과 국산차에서는 현대차의 팰리세이드가 32.8%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으며, 뒤이어 카니발(30.9%), 쏘렌토(10.4%), 더 뉴 그랜저(7.7%), 더 뉴 싼타페(5.9%) 순이었다. 1위부터 5위까지가 모두 SUV와 준대형 세단으로 차체 크기가 큰 모델들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에서는 BMW X6가 19.7%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의 선택을 받은 볼보 XC60였으며, 뒤이어 포드 익스플로러(17.1%), 메르세데스-벤츠 GLE(15.8%) 순이었다. 국산차와 달리 수입차는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SUV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팰리세이드와 X6는 “실내가 넓고 디자인이 좋아요”, “넓고 외관도 괜찮아서” 등 넓은 실내공간과 뛰어난 디자인을 선택 이유로 꼽은 참여자가 많았다.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이번 패밀리카 설문조사를 통해 대형 SUV의 인기를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나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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