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브랜드 최초 PHEV 레니게이드와 콤파스에 설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24 등록일 2020.07.06


FCA그룹의 지프 브랜드가 레니게이드와 콤파스의 PHEV 버전 4xe를 설정해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지프 브랜드는 2022년까지 5개년 중기 계획으로 전동화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지프 브랜드의 전동화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2022년까지 10개의 PHEV 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배터리 전기차도 4개 모델을 출시한다.

레니게이드 4xe와 콤파스 4xe는 1.3리터 직렬 4기통 130 마력(180마력)/27.5kgm 가솔린 엔진에 60마력/25.5kgm의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은 190마력/240마력을 발휘한다.

구동방식은 엔진이 앞바퀴를 전기모터가 뒷바퀴를 구동하는 eAWD로 0-100km/h가속성능 7.5초, 최고속도 200km/h. EV모드 주행거리는 최대 50km, 최고속도는 130km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0g/km이하. 드라이브 모드는 하이브리드, 풀 일렉트릭, E세이브 등 세 가지가 있다.

커넥티비티 면에서는 그레이드에 따라 내비게이션 시스템 유커넥트(Uconnect) NAV, 8.4인치 멀티 스크린, 스마트폰과의 연동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7인치 TFT 디스플레이에는 배터리 잔량수준, 항속거리 등이 표시된다. My Assistant、My Car、My Remote、 My Navigation、My eCharge를 포함해 유 커넥트(Uconnec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 중 마이 차이는 충전소의 이용을 지원하는 패키지다. 스마트폰의 마이 유커넥트 앱으로부터 배터리의 충전 수준을 모니터해 충전과 에어컨을 최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배터리가 부족할 경우 마이 유커넥트 앱과 유커넥트의 8.4인치 내비게이션에 충전소를 표시해 준다.

ADAS 기능으로는 충돌 경고과 차로이탈경고 플러스,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와 교통표지인식, 주차 센서 등 다양한 기능들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지프는 랭글러에도 브랜드 최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을 설정하고 있다. 2.0리터 직렬 4기통 270마력/40.8kgm의 가솔린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eTorque를 탑재했다. 아이들링 스톱과 전동 어시스트, 배터리 충전, 회생 브레이크 등의 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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