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부분 변경 모델에 PHEV 설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58 등록일 2020.07.08


폭스바겐이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e하이브리드를 설정한다고 발표했다. 티구안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이 설정되는 것은 처음이다. 파워트레인은 1.4리터 직렬 4기통 터보 150마력에 115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된다. PHEV 시스템 출력은 245마력. EV모드 최고속도는 130km/h.

ADAS 기능에 대한 폭스바겐의 브랜드 IQ.Drive도 채용된다. 옵션으로 설정되는 트래블 어시스트는 폭스바겐의 최신 ADAS로 0-210km/h의 속도역에서 부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고속도로 정체나 도로 공사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 줄 수 있다. 다기능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시스템을 기동한다. 안전상 운전자는 이 시스템의 작동을 항상 감시해야 한다. 스티어링 휠을 잡고 있는지의 여부는 정전 용량식 터치 센서식 스티어링으로 확인된다.

ACC는 예측 크로스컨트롤 기능이 채용됐다. 기존에는 차간거리 제어만을 했었으나 제한속도와 장소, 커브, 로터리, 교차점 등에 대응해 차량의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DSG 사양에서 ACC 는 정체와 스톱&고에 대응해 자동 발진, 자동 정지한다.

차량을 차로의 중앙에 유지해 주는 레인 어시스트와 보행자감지 기능을 채용한 자동 브레이크 프론트 어시스트도 트래블 어시스트의 일부다. 프론트 카메라로부터의 신호와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GPS또는 맵 데이터를 사용해 제어한다. 야간 주행시에 운전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LED매트릭스 헤드램프 IQ.LIGHT도 옵션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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