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랜드로버 디펜더 V8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95 등록일 2020.08.03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은 랜드로버 디펜더의 V8 버전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프로토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보다 강력한 변형임을 암시하는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기존 애호가들이 전통적으로 추구했던 8기통 현식으로의 복귀에 따른 견고한 4WD 소문이 있어왔다. 프로토 타입은 기존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뒤쪽에는 랜드로버가 V8모델에만 사용하는 쿼드 배기 시스템이 있다.

재규어랜드로버측에서는 V8모델의 개발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는 말만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재규어랜드로버는 BMW의 4.4리터 V8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V8 디펜더는 양산 모델이 아닌 소량의 특별 변형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흥미롭게도 재규어랜드로버의 특수차량 운영부서(SVO)는 디펜더 V8프로젝트와 직접 관련이 없다. 대신 기존 디펜더 엔지니어링 조직의 파생물이다. 따라서 엔진은 567마력 래인지로버 스포츠 SVR과 같은 높은 출력은 제공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500마력 근처의 파워가 예상된다.

변속기는 ZF제 8단 자동이 조합될 가능성이 있는데 이로 인해 메르세데스 AMG G63과 경쟁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할 것이다.

다만 랜드로버가 짧은 휠 베이스 디펜더 90에 V8을 탑재할지 디펜더 110에 탑재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출시는 2021년 말로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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