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2021년에는 해치백 1/3을 배터리 전기차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24 등록일 2020.08.04


미니가 2020년 7월 30일, 미니 해치백의 배터리 전기차인 미니 쿠퍼 SE의 생산대수가 1만 1,000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2021년에는 미니 해치백의 전체 생산대수 중 1/3이 배터리 전기차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니는 2017년 미니 일렉트릭 컨셉트를 처음 공개했다. 미니 해치백을 베이스로 한 모델로 미니의 배터리 전기차를 예고하는 모델이었다. 그 양산 모델이 미니 쿠퍼 SE다. 미니 시리즈에 사용되는 쿠페 S에 배터리 전기차를 의미하는 E를 조합하는 네이밍이다.

전기모터는 통상적인 엔진이 있는 보닛 안에 탑재된다. 파워 일렉트로닉스와 트랜스미션을 통합하는 컴팩트한 설계가 특징이다. 최고출력 184hp, 최대토크 27.5kgm를 발휘한다. 0-60km/h가속성능 3.9초, 0-100km/h 가속성능은 7.3초. 최고속도는 스피도 리미터에 의해 150km/h로 제한된다.

고전압 배터리는 12개의 모듈을 가진 리튬 이온으로 축전 용량은 32.6kWh로 플로어 아래에 T자형으로 탑재된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최대 270km. 충전은 출력 11kW의 완속 충전기로 3시간 반. 출력 50kW의 급속 충전기로 35분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미니는 2021년에는 미니 해치백의 1/3이 배터리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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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20.08.09
    비엠은 배터리 운행거리부터 늘려야할듯.... 못해도 400키로는 나와야 메리트가잇을거임... 200키로때는 솔직히 큰매력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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