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2022년 부분변경 계획..변화 포인트는?

데일리카 조회 231 등록일 2020.08.11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2022년 완전변경 모델이 예고된 마세라티의 플래그십 세단인 콰트로포르테가 하반기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할 예정이다. 2013년 출시 이후 2016년 한차례 부분변경을 거친 콰트로포르테는 2번째 부분변경을 통해 2022년까지 경쟁력을 유지할 예정이다.

독일 플래그십 세단과 달리 니치 마켓을 공략하고 있는 마세라티의 콰트로포르테는 2013년 현재 6세대 출시 이후 7년간 한차례의 부분변경을 거치면서 판매를 이어오고 있다.

출시 약 10년만인 2022년 7세대로 새롭게 태어날 콰트로포르테는 남은 2년의 시간을 버틸 2번째 부분변경을 준비 중이다. 이미 완전변경 모델의 설계가 막바지에 이른 만큼 디자인의 변화 대신 부족했던 상품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콰트로포르테 F/L (사진 AMS)


부분적인 위장막을 씌운 콰트로포르테는 전면 범퍼와 그릴의 디자인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후면 역시 디퓨저와 범퍼 형상의 일부가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파워트레인은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후처리 시스템을 새롭게 탑재한다.

최고출력 350마력, 430마력을 발휘하는 V6 엔진의 경우 가솔린 미립자 필터를 추가해 연비향상과 CO2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부족했던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다.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부분변경 콰트로포르테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및 방지, 긴급 제동 시스템을 포함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강화될 예정이다.

콰트로포르테 F/L (사진 AMS)


한편 마세라티는 오는 2022년 선보일 차세대 콰트로포르테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계획이다. 이미 기블리 하이브리드를 통해 전동화 파워트레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마세라티는 콰트로포르테를 통해 전동화 전략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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