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신형 고스트에 적용될 최신 기술은?

데일리카 조회 342 등록일 2020.08.11
롤스로이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롤스로이스가 올 가을 신형 고스트 출시를 앞두고 개발 과정을 담은 4부작 애니메이션 가운데 세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롤스로이스가 공개한 애니메이션에는 새로운 고스트에 담길 엔지니어링 스토리가 담겨있다. 영상 속 엔지니어들은 롤스로이스의 스페이스프레임(Spceframe) 아키텍쳐를 점검하고, 매직 카펫 라이드 및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발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신형 고스트를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플랫폼의 핵심은 세 가지의 요소로 구성된 ‘플레이너(Planar) 시스템’이다. 첫 번째는 전방 서스펜션 상단에 위치한 어퍼 위시본 댐퍼 유닛(Upper Wishbone Damper unit)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플래그베어러(Flagbearer) 기술은 카메라를 사용해 전방 도로를 탐지하고, 노면의 변화에 맞게 서스펜션 시스템을 대비시킨다. 마지막은 SAT(Satellite Aided Transmission)로, GPS 데이터를 미리 파악한 뒤 다가오는 구간에 적절한 기어를 미리 변속해 주는 기능(한국 제외)이다.

신형 고스트를 위해 롤스로이스가 총 3년에 걸쳐 세계 최초로 개발된 플레이너 시스템은 그 어떤 도로 환경에도 선예측을 통해 유연한 주행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이다.

신형 고스트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조나단 심스는 “고스트는 깔끔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고객들의 자동차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차”라며 “이전 세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고스트를 만드기 위해 제로베이스부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롤스로이스 아키텍쳐의 한계를 넘어 더욱 역동적이고 럭셔리하며, 어디서나 수월하게(Effortless) 이용할 수 있는 차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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