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7월 신에너지차 판매 19.3%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0 등록일 2020.08.11


중국의 2020년 7월 신에너지차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한 9만 8,000대, 생산대수는 15.6% 증가한 10만대로 집계됐다. 중국자동차제조자협회(CAAM)는 전년 실적을 상회한 것은 2019년 6월 이래 13개월만으로 정부의 판매 장려정책이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배터리 전기차는 17.9%증가한 7만 9,000대가 생산되고 24.2% 증가한 7만 8,000대가 판매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각각 7.8% 증가한 2만 1,000대, 2,.7% 증가한 1만 9,000대였다.

7월까지 신에너지차의 누계 생산대수는 31.7% 감소한 49만 6,000대, 판매대수는 32.8% 감소한 48만 6,000대였다. 이 중 배터리 전기차의 생산은 35% 감소한 38만대, 판매는 34.3% 감소한 37만 8,000대였다.

중국은 2019년 6월부터 신에너지차 보조금을 절반으로 축소해 판매 하락이 계속됐으며 올 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까지 겹쳐 더욱 악화됐었다.

중국 정부는 대도시에서 심각한 대기오염 대책을 위해 도입한 번호판 발급 제한을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신에너지차에 대해 완화했다. 일부 도시에서는 신에너지차용 판매 보조금을 늘리기도 한 것이 증가세를 견인했다.

7월 중국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16.4% 증가한 211만 2,000대로 4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웃돌았이며 3개월 연속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였다. 상용차는 59.4% 증가한 44만 7,000대, 승용차는 8.5% 증가한 166만 5,000대였다.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신파 판매대수는 12.7% 감소한 1,233만대였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