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첫 BEV UX300e 일본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73 등록일 2020.10.23


렉서스가 2020년 9월 유럽시장에 먼저 출시한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UX300e를 일본시장에 출시했다. 2020년도 분 135대를 상담을 받아 수주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렉서스의 SUV 중 가장 작은 UX를 베이스로 한. UX 300e는 GA-C 플랫폼을 베이스로 최고출력 204ps, 최대 토크 30.6kgm를 발휘한다. 0- 100km / h 가속성능 7.5 초, 최고속도 160km / h.


렉서스는 배터리 전기차이지만 내연기관 자동차와 비슷한 가속감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패들 시프트에 의해 감속 수준을 4 단계로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차량의 엔진 브레이크와 같이 감속 조작 및 EV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자연스러운 조작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플로어에 탑재되는 축전용량 54.3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의 1회 충전 항ㅎ속거리는 400km(NEDC기준).

배터리는 보통 충전 (AC)의 경우 최대 6.6kW의 출력으로 충전 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DC)의 최대 충전 출력은 50kW다.

최신 커넥티드 기술을 채용해 전용 응용 프로그램에 의한 스마트 폰과의 제휴로 배터리 잔량과 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완료 시간을 파악하고, 출발 시간에 맞추어 충전하도록 타이머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컨과 시트 히터, 서리 제거 장치 등을 차 밖에서 원격 조작할 수 있다.

렉서스는 경쟁 업체의 EV의 소음 패턴을 조사해 차내 소음을 저감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VH (소음, 진동, 하슈네스)의 최소화에 중점을 둬 플로어의 배터리에 방음벽으로서의 기능을 갖게 했으며, 엔진과 변속기의 소리가 없는 것에 기인하는 바람 소리와 자갈 모래 등으로 인한 외부 소음 대책도 배려했다.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 (ASC)를 채택하여 차량의 주행 상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렉서스는 EV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주 배터리에 10년 또한 100만 km 서비스를 보증한다. 이에 더해 3년간 차량 보증과 전동 파워트레인에 대한 5년 또는 10만 km의 보증도 적용한다.

렉서스 UX300e는 2019년 12월 광조우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2021년에는 일본 시장에도 출시가 예고 되어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