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0년 유럽 CO2 배출 저감 목표 초과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16 등록일 2021.01.22

폭스바겐이 2021년 1월 21일, 2020년 유럽시장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19년 119 g/km 에서 당초 목표인 97 g/km 보다 낮은 92g/km 으로 전년 대비 2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600만 g/km 이 적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5년부터 시작된 가장 포괄적인 전동화 전략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 승용차의 CEO 랄프 브란트스태터(Ralf Brandstätter)는 폭스바겐은 큰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2020년 실적은 올바른 궤도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 해에도 전동화 전략을 더 가속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폭스바겐은 2020 년부터 2024 년까지 전기 모빌리티에 110 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쯔비카우와 드레스덴의 공장에 이어 엠덴과 차타누가(미국)와 같은 추가 생산 시설을 개조 할 것이며, 2025년까지 20 개의 새로운 완전 전기 모델을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Way to Zero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모듈 식 전기 구동 매트릭스 (MEB)를 기반으로 제품을 확장할 방침이다. 2020년의 ID.3에 이어 올 해에는 ID.4 를 필두로 ID.4 GTX 및 ID.5 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폭스바겐의 2020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15% 감소한 532만 8,000대로 집계됐다. 그 중 배터리 전기차 판매대수가 전년 대비 158% 증가해 13만 4,000대를 판매하는 등 전동화차 팬매대수가 197% 증가한 21만 2,000 대로 집계됐다.


폭스바겐은 2020 년에 9 개의 새로운 전기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했다. 이로 인해 유럽에서 BEV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점유율이 2019 년 2.3 % 이후에서 12.4 %까지 증가했다. 가장 인기있는 모델은 9월 출시된 ID.3로 5만 6,500 대가 판매됐으며e골프는 4만 1,300 대, 파사트 GTE는 2만 4,000 대가 판매됐다.


ID.3의 약 6만 8,800대가 2020 년에 주문되었으며 독일의 약 1만 4,400 명의 고객을 포함하여 5만 6,500대가 출고됐다. ID.3는 9월에 출고됐지만 대부분의 국가에서 판매 차트 1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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