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링 촉매 터보차저 첫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28 등록일 2019.05.17


콘티넨탈이 2019년 5월 15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40회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다양한 유형의 동력 전달장치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콘티넨탈은 승용차용 파워트레인의 설계는 다양성이 키워드라며 농촌과 도시지역의 요구 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대한 대응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동화와 결합된 수퍼 클린 디젤과 가솔린 엔진도 그 중 하나다. 이와 더불어 콘티넨탈은 링 촉매 터보차저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제어장치, 배기가스 후처리, 합성연료 사용 및 전동화와 같은 모든 동력 전달 장치 구성을 위한 솔루션을 포함하는 콘티넨탈 기술 포트폴리오의 요소라고 말했다.

링 촉매 터보차저는 RAAX 터보차저와 컨티넨탈의 링 촉매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제품이다. 터빈을 통과한 후 배기가스는 거의 이상적인 압력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원뿔형 파이프로 흐른다. 이 파이프의 끝에서 배기 질량의 흐름이 전환되고 혼합 파이프를 둘러싼 링 모양의 3원 촉매를 통과한다.

기존 터보차저는 터빈을 떠날 때 배기가스가 급속히 팽창해 유체 역학 손실이 발생하고 효율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을 해결하는 것이 링 촉매장치라는 것.

컨티넨탈은 웨이스트게이트로부터의 배기가스는 혼합 파이프 주위의 환형 갭을 통해 공급되어 터빈 임펠러를 떠나는 배기가스 유동과의 낮은 손실 혼합을 촉진한다고 설명하고있다. 그로 인해 배기가스 온도 분포는 촉매에 도달할 때 균일하다는 것. 이로 인해 촉매의 효율과 내구연한 양쪽에 좋은 효과를 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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