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오펠 아스트라 F/L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73 등록일 2019.05.17


오펠 아스트라의 부분 변경 모델이 스페인에서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위장막은 주로 앞 부분에만 씌워져 있다. 범퍼 디자인과 그릴의 그래픽이 좀 더 대담한 형태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오펠은 PSA그룹 산하로 인수되면서 여러가지 변화를 겪고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파워트레인의 공유다. 2018년에는 오펠의 그랜드랜드 X크로스오버가 PSA그룹의 130마력 사양 1.5리터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은 푸조와 시트로엥 모델들에도 탑재되어 있다. 푸조 1.2퓨터텍 엔진도 아스트라에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신제 8단 자동변속기도 같이 조합될 수 있다.


아스트라는 GM으로부터 PSA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판매가 하락하고 있다. 경쟁 모델인 폭스바겐 골프와 포드 포커스 등에 밀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를 비롯해 풀 LED매트릭스 헤드램프, 차로 이탈 경고, 차로 유지 보조, 자동 긴급 브레이크 등 다양한 장비를 채용해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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