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F,고정형 LiDAR 개발 위해 ams, 이베오와 협력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83 등록일 2019.05.22

ZF가 2019년 5월 20일, 고성능 센서 솔루션 업체 ams와 자동차용 LIDAR센서 전문업체인 이베오(Ibeo)오토모티브 시스템과 솔리드 스테이트(고정형) LiDAR개발을 위해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 회사는 2021년까지 이 기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연구 개발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iDAR는 주변 물체를 레이저 광선으로 비추고 물체의 반사를 감지해 거리와 방향을 측정하는 광학 감지 기술이다. 독특한 범위와 해상도 속성은 레이더 및 카메라 센서를 보완해 3차원 물체를 인식할 수 있어 자율주행차 기술에서 중요한 장비로 평가되고 있다.

LiDAR 부문에서는 벨로다인(Velodyne)을 비롯해, 발레오(Valeo), 이노비즈(INNOVIZ), 퀴너지(QUANERGY) 등이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에스오에스랩과 카내비컴 등이 고정형 및 스캐닝 타입의 LiDAR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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