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포르쉐 718 스파이더/케이맨 GT4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74 등록일 2019.06.20

포르쉐가 2019년 6월 18일 718 스파이더와 718 케이맨 GT4 등을 유럽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고출력 420ps/5,000~6,800rpm, 최대토크 420Nm/5,000~6,800rpm을 발휘하는 4.0리터 수평 대향 6기통 자연흡기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것이 포인트다.

기존 엔진보다 35ps증강된 것으로 엔진의 최고 회전수는 8,000rpm에 달한다. 가솔린 미립자 필터를 채용하고 있는 것도 새로운 내용이다. 피에조 인젝터를 채용해 연료 분사를 5단계로 나눔으로써 연소 프로세스를 향상시킨다고. 또 저 부하 상태에서 한쪽 뱅크의 실린더를 정지해 연료 소비를 줄이는 기통 휴지 시스템 어댑티브 실린더 컨트롤을 처음으로 채용했다.


0-100kmh가속성능은 두 모델 모두 4.4초, 최고속도는 스파이더가 301km/h, GT4는 304km/h. 유럽 기준 연비(NEDC)는 10.9리터/100km.





718 스파이더는 경량 로드스터로 550스파이더와 718 RS60 등 포르쉐 로드스터의 계보을 이어가고 있는 모델이다. 718스파이더에는 기능적인 디퓨저로 인해 리어 액슬에서 공기역학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박스터 제품군의 첫 번째 모델이다. 또한 고성능 GT섀시도 처음으로 채용됐다.


케이맨 GT4는 앞 얼굴에 대형 프론트 립 스포일러과 에어커튼의 채용에 의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있다. 다양한 에어로파츠의 채용으로 공기 저항을 억제하고 다운포스를 50% 높인 것도 눈길을 끈다. 718스파이더에는 120km/h에서 자동으로 리어 스포일러가 가동되어 다운포스를 크게 높였다.


하체에서는 포르쉐 어댑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를 채용해 차고를 30mm낮춰 저중심화를 추구했다. 포르쉐 스태빌리티 매니지먼트(PSM)와 토크벡터링 등을 표준 장비로 했다. PSM은 선택적으로 두 단계로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기계식 리어 디퍼렌셜 록이 채용된 포르쉐 토크벡터링(PTV)은 종 방향 및 측면 역학, 코너링 성능 및 주행성을 더욱 높여 준다. GT4에는 리어 스틸 롤 바, 휴대용 소화기 및 운전석 6점식 시트벨트 등 클럽 스포츠 패키지도 설정되어 있다.


타이어는 포르쉐 전용으로 개발한 울트라 하이퍼포먼스(UHP)타이어를 장착하고 있다. 옵션으로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도 설정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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