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천연가스 모델 A4아반트와 A5스포츠백 G트론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70 등록일 2019.11.22


아우디가 2019년 11월 21일, A4 아반트와 A5스포츠백의 천연가스 모델 g 트론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우디의 2.0TFSI엔진을 개조해 CNG(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 모델로 최고출력은 170마력, 퇴대토크는 270Nm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 구동방식은 앞바퀴 굴림방식. 0-100km/h 가속성능은 8.4초, 최고속도는 221km/h.

천연 가스 탱크는 200바의 압력에서 17.3kg의 CNG를 저장하며 4개의 원통형으로 차체 뒤쪽에 탑재되어 있다. 내부는 폴리아미드 용기이다. 탄소섬유강화폴리머(CFRP)와 유리섬유강화폴리머(GFRP)의 복합 와인딩 구조의 두 번째 층은 최대 강도를 가진 구조물이다. 외층은 순수한 GFRP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폭시 수지는 섬유강화재료를 묶는데 사용된다.

탱크 내 천연가스 양이 0.4kg 이하로 떨어지면 가솔린 작동으로 자동 전환된다. 이는 CNG분사 압력과 가스 온도에 따라 다르다. 천연가스와 가솔린의 필러넥은 공유 탱크 플랩 아래에 있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420~440km(A4아반트455km).

두 모델 모두 센터 페시아에 새로운 MMI가 탑재되어 있다. 3세대 모듈형 인포테인먼트 플랫폼(MIB3) 아우디 커넥트와 아우디 커넥트 플러스가 새로운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MMI내비게이션 플러스로 확장된다. 두 개의 표시기가 탱크의 충전량을 표시해준다. 운전자 정보 시스템은 CNG 또는 가솔린 운전에서의 소비량을 보여 주며 필요한 경우 독일에서 800개 이상의 CNG충전소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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