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태국에 PHEV배터리공장 가동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28 등록일 2019.12.06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9년 12월 4일, 태국 방콕의 공장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위한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배터리 공장은 방콕의 완성차 공장에 위치한 5만평 무지에 건설됐다. 동시에 기존 완성차 공장도 확대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라인 확장 및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현지 파트너인 톰부리 자동차제조공장(Thonburi Automotive Assembly Plant) 및 톰부리에너지저장시스템과 함께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 세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특히 C클래스와 E클래스는 태국에서 수요가 높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CEO 롤렌드 폴거(Roland Folger)는 이번 공장 가동을 시작으로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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