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87 등록일 2020.01.16


BMW가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전동화 모델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MW는 2020년 봄부터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더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한 차량도 늘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5시리즈에서 에어 3월과 4월에는 3시리즈와 X3, X4 등에도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채용된다. 이렇게 해서 33개의 새로운 모델이 유로 6d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할 수 있게 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높여 준다. 가속 및 제동시 회복된 에너지는 전기자동차에 에너지를 공급할 뿐 아니라 추가 구동력을 생성하는데 사용된다. 48볼트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최대 8kW/11hp의 추가 출력을 제공한다. 전기식 오버 부스트는 매아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해 시동 및 정지 상태에서 가속할 때 역동성을 높여준다. 이 과정에서 전동 오버 부스트를 사용해 내연기관을 지원해 효율이 최적화된 부하 범위 내에서 가능한 자주 작동하게 되며 그만큼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

48볼트 스타터 제너레이트는 교차로나 교통 정체시 스톱&고 기능을 사용할 때 연소 엔진을 더 빠르고 편안하게 재시동할 뿐 아니라 매우 부드러운 전환을 제공한다.
BMW는 이로 인해 2020년 봄부터는 40개의 모델이 유로6d 규제 기준을 충족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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