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 자동차 판매 증진 위해 50억 유로 지원 제안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20 등록일 2020.06.01


독일 경제부(Ministry of Economics)가 자동차 판매를 증진하기 위한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50억 유로에 달하는 보너스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고 오토모티브뉴스 유럽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코로나 19로 인해 생산 공장과 쇼룸이 문을 닫아 2020년 5월 인포 연구소(Ifo institute)의 조사결과 독일 자동차 부문이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유럽 대부분의 국가에서 자동차 판매는 97~99%까지 감소했으며 그나마 독일은 65% 감소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덜했지만 사실상 모든 자동차업체들이 유동성 문제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진정되지 않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독일 미디어들은 이번 주 안젤라 메르켈 총리가 800억 유로에 달하는 전체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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