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V8 엔진, ‘올해의 엔진상’ 4년 연속 석권..‘눈길’

데일리카 조회 391 등록일 2019.05.23
페라리 488 피스타 스파이더 (페블비치 최초 공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페라리의 8기통 엔진이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그 성능을 입증받았다.

페라리는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올해의 엔진 및 파워트레인(International Engine & Powertrain of the Year Awards)’ 시상식에서 페라리 488 라인업에 탑재된 3.9리터 V8 터보엔진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4년 연속 수상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평가다. 페라리는 4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올해의 ‘퍼포먼스 엔진(Performance Engine)’ 부문에서도 수상하며, 시상식 역사에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페라리 포르토피노


올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위해 배기량 부문에서 파워 출력 부문으로 시상 항목이 바뀌면서, 페라리의 8기통 엔진은 650마력 이상 출력 부문의 최고 엔진상과 더불어 포르토피노와 GTC4 루쏘T에 적용된 3.8리터 엔진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페라리는 이로써 2019년 ‘올해의 엔진상’을 포함, 현재까지 해당 시상식에서 총 31개의 트로피를 석권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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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페라리
    모기업
    Fiat Chrysler Automobiles
    창립일
    1928년
    슬로건
    Selling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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