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샷]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02 등록일 2019.10.10


GLS의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버전이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제는 거의 실제 모델을 확인 할 수 있을 정도로 위장막을 거의 씌우지 않고 있다. 메르세데스 마이바흐는 레인지로버 SV오토바이오그래피를 비롯해 벤틀리 벤테이가, 롤스로이스 컬리넌 등 하이퍼 럭셔리 SUV 시장의 빠른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GLS의 마이바흐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베이징 모터쇼에서 등장했던 ‘마이바흐 얼티밋 럭셔리 컨셉트’와는 다른 형태이지만, GLS와는 다른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익스테리어에서 여러 부분에 변화를 주었으며 특히 라디에이터 그릴의 그래픽이 뚜렷이 차별화되어 있다. 실내에는 가죽과 우드, 금속을 대량 적용할 것이다. 특히 리어 시트에 많은 비중을 두어 공간은 물론이고 리클라이닝 시트를 채용하고 있다. 이는 쇼파드리븐카로서의 사용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엔진은 S클래스에 탑재된 4.0리터 V8 469마력 사양을 비롯해 S560e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 라인업된다. 이는 3.0리터 V6와 121마력의 전기모터가 조합된 것으로 EV모드 주행거리는 40km다.

시판 가격은 약 15만 유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레인지로버 SV 바이오그래피 LWB 와 같은 수준이다. 하지만 벤틀리 벤테이가의 20만 유로보다는 낮다.

패밀리카와는 달리 하이퍼 럭셔리카 시장은 경기 상황과는 무관하게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LS 의 데뷔도 또 다른 수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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