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수익성 높은 대형차 판매 늘린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9 등록일 2019.10.14


BMW가 전동화로 인한 비용 증가와 비용절감을 위해 대형차의 판매를 늘릴 계획이다. 올 해 출시된 대형 SUV X7이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그룹 판매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판매는 양산 브랜드들과는 달리 늘고 있다. 특히 대형차의 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BMW는 올해 X7을 비롯해 7시리즈 부분 변경 모델, 8시리즈 쿠페 등을 출시했다. 이들의 신차 효과로 7시리즈와 8시리즈, X7, i8 등 대형차의 판매가 2018년 6만 5,000대 수준에서 올 해는 약 11만대로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에는 14만대 수준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대형차의 판매를 늘리는 것이 연비 성능이나 배기가스 저감에 역행한다는 비판에 대해 BMW는 전동화차 판매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BMW는 2023년까지 25개의 전동화차를 출시할 계획인데 그 중 50% 이상이 배터리 전기차다.

BMW는 최근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의 리모델링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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