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마틴, 첫 번째 SUV DBX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13 등록일 2019.11.21


애스턴 마틴도 SUV를 내놓았다. 애스턴 마틴은 2019년 11월 20일, 브랜드 첫 번째 SUV DBX를 미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이로써 2016년 벤틀리 벤테이가에 이어 2018년 롤스로이스 컬리넌, 람보르기니 우루스에 이어 또 하나의 하이퍼카 브랜드의 SUV가 추가됐다.

에스턴 마틴은 2015제네바오토쇼를 통해 DBX 컨셉트를 처음 공개했으며 이번에 양산에 돌입한 것이다. 전체적인 이미지는 애스턴 마틴의 스포츠카의 성격을 반영하고 있다. 앞 얼굴의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패밀리 룩을 추구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측면 실루엣은 쿠페라이크한 형상을 추구하고 있다. 강한 어깨 라인과 억양이 역동감을 살리고 있다.

고객들이 고급 자동차회사에서 기대하듯이 인테리어는 화려하고 고품질의 재료들로 치장되어 있다. 애스턴 마틴은 6개월간 차량 내에서 운전자의 입장에서 최고의 가시성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물론 다른 인테리어적인 부분도 그만큼의 신경을 써서 개발했다고 한다.
애스턴마틴은 DBX의 브릿지화된 센터 콘솔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애스턴 마틴에 따르면 큰 부피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핸드백이나 1.5리터의 물병을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뒷좌석 승객을 위해 애스턴 마틴은 직접 어린이들과 함께 시승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연구개발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뒷좌석 인체공학을 테스트하였으며 어린이의 체형에 맞추어 뒷좌석을 디자인하였다고 한다.



엔진은 벤티지와 DB11에 탑재된 4.0리터 V8 트윈 터보 가솔린으로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00Nm을 발휘한다. 엔진 사운드는 액티브 배기시스템의 채용으로 애스턴 마틴 특유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실린더 휴지 기능을 채용해 효율성에도 신경을 썼다.

변속기는 토크 컨버터방식 9단 AT, 구동방식은 AWD. 0-100km/h 가속성능은 4.5초, 최고속도는 295km/h.

시판 가격은 영국이 15만 8,000파운드, 독일 19만 3,500유로, 미국 18만 9,000달러부터. 영국 웨일즈 아탄(Athan)의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되며 고객 인도는 2020년 2분기부터로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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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애스턴마틴
    모기업
    인베스트인더스트리얼
    창립일
    1912년
    슬로건
    Power, Beauty, and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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