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3만대 판매 돌파..인기 요인은?

데일리카 조회 1,331 등록일 2019.12.16
셀토스 주행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내놓은 소형 SUV 셀토스가 3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소형 SUV 역사상 최단 기간이다.

16일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하이 클래스를 표방해온 소형 SUV ‘셀토스(Seltos)’가 3만대 판매를 돌파했다”며 “지난 7월18일 공식 출시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5개월도 채 안되는 기간”이라고 했다.

참고로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큰 인기를 모았던 쌍용차 티볼리는 출시 후 10개월만에, 또 현대차 코나는 8개월만에 각각 3만대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셀토스 주행


특히 셀토스의 트림별 모델은 가솔린 1.6과 디젤 1.6으로 구성됐는데, 이중 가솔린 모델은 전체 판매량의 81.8%를 차지한다. 디젤차는 불과 18.2%를 점유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는다.

가솔린 1.6은 디젤차 대비 정숙하면서도 승차감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젤차가 초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는 점도 가솔린차의 인기를 높인 이유로 분석된다.

셀토스 고객은 남성이 64.3%로 여성 고객(35.7%)보다 많았던 것도 주목된다. 50대 남성 고객은 전체의 25.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21.1%), 20대(20.0%), 40대(19.8%), 60대(13.3%) 순이었다.

셀토스 주행


여성 고객은 30대가 23.8%로 50대(23.4%)를 제치고 가장 많았다. 여성 고객 40대는 23.0%로 20대(21.3%)를 제쳤다.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의 가파른 인기 이유에 대해 셀토스는 하이 클래스를 표방하고 있다”며 “전방충돌방지보조와 차로유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시스템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한데다 동급대비 우월한 주행선응을 지닌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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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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