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부분변경, 쏘나타 N 라인과 같은 2.5 터보 도입

오토헤럴드 조회 2,447 등록일 2019.12.06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향후 선보일 G70 부분변경모델에서 현행 2.0 터보를 대체하는 2.5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해당 엔진은 현대차가 출시 예정인 쏘나타 N 라인에서도 공유된다.

6일 카앤드라이버, 모터원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엔트리 세단 G70의 부분변경모델을 선보이며 쏘나타 N 라인에 탑재될 스마트스트림 G2.5 FR T-GDI 엔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현행 2.0 터보 엔진을 대체하게 될 해당 엔진은 290마력의 최고 출력과 48.0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기존 보다 약 38마력, 67Nm의 토크를 더 나타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건식 7단 DCT 보다 토크 수치를 높일 수 있는 습식 8단 DCT가 맞물린다. 이를 통해 파워와 효율성을 모두 높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네시스 G70 부분변경에 앞서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을 통해 해당 엔진을 먼저 선보일 예정으로 최근 해외서 열린 신형 쏘나타 미디어 행사를 통해 위장 스티커의 쏘나타 N 라인을 비공식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제네시스 G70은 2017년 9월 첫 출시된 모델로 제네시스 라인업에 세 번째로 추가됐다. D세그먼트 스포츠세단으로 개발되어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재규어 XE, 아우디 A4 등과 경쟁을 펼쳐왔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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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제네시스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2015년
    슬로건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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