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시가 총액 2,076억 달러, 토요타 제치고 1위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95 등록일 2020.07.03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2020년 7월 1일 종가 기준 2,076억 달러로 토요타를 제치고 자동차업체 중 가장 높았다. 2019년 기준 판매대수 36만 7,500대로 1,074만대인 토요타의 1/30 수준에 불과한 규모를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이는 모델 S와 모델X에 이은 모델 3의 출고를 계기로 판매대수가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가 모아져 주가를 급상승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테슬라의 주가가 경영 실태를 반영하는지에 대한 시각도 있어 과열된 양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 때문에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종목으로 꼽히고 있지만 실제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이와 같은 양상이 지속될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테슬라의 2020년 2사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모델3와 모델Y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8만 50대, 모델 S와 모델 X는 40% 감소한 1만 600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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