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7세대 S클래스에 3D 디스플레이 채용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81 등록일 2020.07.15


메르세데스 벤츠가 올 가을 출시 예정인 7세대 S클래스에 새로 개발한 3D 디스플레이를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극장에서처럼 3D를 위한 별도의 안경 없이 실제 입체감있는 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용 3D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와 콘티넨탈 등이 대표적인데 S클래스에는 LG디스플레이제도 탑재된다.

새로운 3D디스플레이는 네 종류의 표시 스타일로 디스크리트, 스포티, 익스클루시브, 클래식을 설정하고 있으며 3종류의 모드로 내비게이션, 어시스턴스, 서비스 등이 있다고 덧붙였다.

운전자 디스플레이에는 스테레오 카메라 시스템이 조합된다. 이는 운전자의 눈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사용된다.

3D디스플레이는 기존 LCD 디스플레이에 특수한 픽셀구조와 제어 가능한 LCD 그릴을 조합시켜 가능하게 됐다고 한다. 이때 LCD 수 mm 앞에 보호 마스크가 배치된다. 온보드 시선 추적 기술로 구동되는 3D 기기 클러스터도 포함되어 있다. 표준 LCD 디스플레이는 추가 LCD 조리개 그릴 바로 아래에 있으며 운전자 헤드와 동기화되어 프로세스에서 입체 효과를 만든다. 운전자의 머리 위치에 정확히 조정할 수 있어 왼쪽 눈과 오른쪽 눈으로 LCD의 다른 픽셀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입체적인 영상이 살아난다고 한다. 운전자는 이 기능이 너무 산만하다고 느끼면 비활성화 할 수도 있다.

옵션으로 두 종류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다. 그 중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증강현실 컨텐츠를 표시할 수 있다. 관련 정보가 가상으로 운전자의 시야에 투영된다. 예를 들면 내비게이션 표시에서는 애니매이션화된 화살표 등이 가상으로 차선에 투영된다. ADAS 이용시에는 디스트로닉, 즉 ACC의 작동 상태를 표시할 수 있다.

디스트로닉은 고속주행부터 정체시까지 스티어링 휠에 손을 대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가감속과 스티어링 보조를 한다. 선행차와의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천을 유지하고 운전자의 피로를 경감해 안전성의 향상에도 기여하는 시스템이다.

AR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의 개구각이 수평 방향으로 10도, 수직 방향으로 5도로 설정되어 있다. 운전자의 시점에서 10미터 전방에 각종 정보가 표시되어 보인다. 표시 영역은 77인치 모니터에 필적한다고 한다. AR헤드업 디스플레이에는 ADAS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표시하기 때문에 많은 증강현실 컨텐츠를 제공한다. 운전자에 따라 이들 정보는 차량의 전방 시계의 범위에 표시되기 때문에 주의 산만을 줄일 수 있다. 정보가 현실의 시계에 중첩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운전 상황에 따라 중요한 직접 인식할 수 있는 정보로 된다고 한다.

화상형성 유닛은 고해상도 매트릭스를 갖춘 130만 미러와 고효율 광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술은 영화관의 프로젝터에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7세대 S클래스에서는 처음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화상을 생성하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시트의 조정은 도어 패널 스위치로 가능한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부터도 조정할 수 있다. 시트 히터와 마사지 등의 쾌적 기능은 음성으로도 조작할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브랜드 선택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