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2인승 EV '에이미', 프랑스에선 면허없이 운전 가능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57 등록일 2020.07.16

시트로엥은 2인승 소형 EV인 에이미(Citroen AMI)의 본격적인 판매를 프랑스에서 시작했다. 딜러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트로엥 브랜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에이미는 누구나 접근가능한 시티 커뮤터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도시의 환경문제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동수단으로서의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기존 자동차의 고정관념을 배제한 이동수단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에이미는 전장 2410mm, 전폭 1390mm, 전고 1520mm. 차량 중량 485kg의 소형 시티커뮤터이다. 버스 나 지하철, 트램 등 대중 교통 외에도 오토바이, 자전거, 스쿠터, 킥스쿠터 등의 대안으로 개발되었다. 고객은 신차로 구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장기 임대, 1분, 1시간, 1일 단위의 카쉐어링을 통해서도 이용가능하다. 1분 이용 요금은 0.26 유로.


EV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이 8.2마력의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배터리 용량 5.5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최대 70km이다. 배터리 충전은 220V 전원을 통해 3시간이 소요된다.


프랑스에서는 에이미와 같은 초소형차에 대해서는 198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경우 운전 면허없이 운전할 수 있다. 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교통 안전 검정에 합격 한 교통 안전 인증서 (AM 면허)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운전 면허없이 운전할 수 있다. 또한 AM 면허는 14세부터 취득 할 수 있기 때문에 14세부터 에이미와 같은 초소형차를 운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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