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벤틀리 브랜드를 아우디 산하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86 등록일 2020.10.27

폭스바겐 그룹이 벤틀리 브랜드를 아우디 산하에 둘 계획이라고 독일의 자동차전문지 오토모빌보헤(Automobilwoche)가 보도했다. 벤틀리는 현재 포르쉐 산하에 있는데 이르면 내년부터 아우디가 벤틀리의 기술 및 재무활동을 감독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폭스바겐그룹의 CEO 헤르베르트 디스는 그룹 내 벤틀리와 아우디, 포르쉐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양산 브랜드 폭스바겐, 스코다, 세아트 등의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람보르기니와 부가티, 두카티 등 니치 브랜드가 전기, 디지털, 자율주행 차에 점점 더 집중하면서 회사 내에서 미래가 있는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토모티브뉴스 유럽은 2 년 전 포르쉐가 벤틀리의 미래를 위한 시나리오를 계획하기 위해 컨설팅 회사를 고용했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영국 크루 (Crewe)에 있는 공장에서 대량 생산을 끝내고 공장을 특수 차체, 일회성, 장갑, 소형 시리즈 및 롱 휠 베이스 차량의 전문 제조업체로 전환하는 것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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