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70, 이달 8일 국내 출시 확정 '티저 영상 4편 공개'

오토헤럴드 조회 1,223 등록일 2020.12.02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두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가 오는 8일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자사 유트브 채널을 통해 26초짜리 네 편의 티저 영상을 통해 GV70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8일, 2021년까지 계획중인 6개의 라인업 중 다섯 번째 차량이자 지난 1월 출시된 GV80에 이은 두번째 SUV 모델인 GV70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선보일 신차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한 도심형 럭셔리 SUV 콘셉트에 맞춰 개발됐다.

GV70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고,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또한 범퍼 하단에 엔진 하부 보호용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쿼드램프 상단에서 시작되어 차체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라인인 ‘파라볼릭 라인’이 우아한 감성을 연출하는 반면, 운동선수의 근육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리어 펜더가 극적인 대비를 이뤄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쿠페와 같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아래로 흐르는 C필러의 크롬라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면부는 두 줄의 얇은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모든 기능적 요소를 범퍼에 배치시켜 심플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또한, 지-매트릭스 패턴을 적용한 범퍼와 독특한 세로형 배기구, 차체 색상의 디퓨저 등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한 섬세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실내는 여백의 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행기 날개의 에어로다이나믹 조형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한 디자인은 유니크한 타원형 요소를 사용, 풍부한 볼륨감을 살렸고 이를 강조하는 신개념 무드조명으로 개성을 살렸다. 여기에 슬림한 형태의 송풍구와 이를 가로지르는 얇은 크롬 라인이 양측 문까지 이어져 탑승객을 감싸는 느낌의 넓고 깔끔한 공간감을 구현했다. 특히 액정표시장치(LCD) 터치패드 적용을 확대해 실내 센터페시아의 조작버튼 개수를 최소화하고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운전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센터 콘솔에는 마치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을 얹어놓은 것 같은 회전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적용해 단순함과 화려함의 절묘한 균형을 맞췄다.

GV70에는 자동 8단 변속기를 기본으로 디젤 2.2, 가솔린 2.5 터보, 가솔린 3.5 터보 등 3종의 파워트레인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는 앞서 국내 시장에 출시된 GV80와 동일한 스펙이다. 최상위 GV70 3.5 터보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54.0kg.m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제네시스 GV70에는 생체 인식을 활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지능형 자동차 기술이 국내서 처음으로 탑재된다. GV70에 적용될 해당 기술은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과 레이더 센서 기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으로 지문인증 기술의 경우 전자 결제 시 지문 인식만으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초음파 센서보다 더욱 정교한 레이더 센서 기반의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기술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어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단계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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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제네시스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2015년
    슬로건
    인간 중심의 진보(Human-centered Lux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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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20.12.12
    차나 똑바로 만드시길 불량이 거의 대부분 그리고 보증수리도 고객몰래 재생이나 B급 부품으로 사용하는것같음ᆢ차가격은 거품이 장난 아니고 원가절감 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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