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더뉴F-TYPE' 출시, 포효하는듯?액티브스포츠배기시스템

오토헤럴드 조회 672 등록일 2021.01.18

2인승 스포츠카 재규어 F-TYPE 부분 변경 '재규어 뉴 F-TYPE'이 국내 출시됐다. 뉴 F-TYPE은 클램쉘 보닛, 더 넓고 개방적으로 변한 프론트 그릴, 슬림해진 슈퍼 LED 헤드라이트를 새로 적용했다. 클램쉘 보닛은 새로운 형태를 가진 벤트가 포함됐고 프론트 그릴에는 새로운 매시 패턴이 적용됐다. 하부 공기 흡입구 사이즈도 커졌다. 

슈퍼 슬림 LED 헤드라이트와 휠 아치까지 이어져 있는 테일 램프는 이전보다 얇아졌고 이 가운데 테일 램프는 고성능 순수 전기 SUV I-PACE에서 첫 선을 보인 레이싱 서킷 S자 커브를 형상화한 시케인(chicane) 그래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측면은 하부는 업데이트된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및 리어 벤트리로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높였고 플래시 전개 도어 핸들 및 개폐식 에어 벤트 등도 개선했다. 전투기 조종석과 같은 콕핏 구조를 채택한 뉴 F-TYPE 인테리어는 최고급 윈저 가죽 및 새틴 마감, 노블 크롬과 같은 현대적인 소재가 결합됐다.

여기에 시트 및 도어 모노그램 스티치 패턴, 헤드레스트 재규어 리퍼 모티브, 중앙 콘솔 피니셔에 새겨진 'Jaguar Est. 1935' 레터링으로 정교한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편 뉴 F-TYPE에 탑재된 5.0ℓ V8 슈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575마력, 최대 토크 71.4kg.m로 정지에서 100km/h까지 단 3.7초 만에 도달한다. 

뉴 F-TYPE은 액티브 스포츠 배기 시스템으로 포효하는 듯한 강렬한 사운드는 강력한 엔진 범위에 맞게 세밀하게 조정해 드라이빙 즐거움을 배가시키며 배기음 선택도 가능하다.

뉴 F-TYPE은 3가지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3.0ℓ V6 슈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46.9kg.m, 2.0ℓ I4 터보차저 인제니움 엔진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을 발휘한다. 가격은 뉴 F-TYPE P300 쿠페 9650만원, 컨버터블 1억 150만원이다.

또 뉴 F-TYPE P380 R-Dynamic 쿠페 1억 3707만원, 컨버터블 1억 4207만원, 뉴 F-TYPE P380 퍼스트 에디션 쿠페 1억 4937만원, 컨버터블 1억 5317만원, 뉴 F-TYPE R 쿠페 1억 9627만원, 컨버터블 2억 127만원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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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재규어
    모기업
    Tata Motors
    창립일
    1921년
    슬로건
    The Art of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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