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차세대 S60에 디젤 엔진 탑재 안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690 등록일 2018.05.17


볼보는 곧 출시될 예정인 신형 S60 세단의 파워트레인에서 디젤 엔진을 포함시키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신형 S60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추가된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디젤 엔진을 점차 축소하고 전동 파워트레인을 적용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유럽시장의 경우 디젤에 대한 규제가 더욱 엄격해지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과 전동파워트레인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최근 닛산의 경우도 유럽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델에 한해 디젤 엔진을 점진적으로 폐지한다고 발표했으며, 토요타 또한 올해 말까지 유럽에서의 디젤 차량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해 유럽의 디젤 차량 판매는 7.9% 감소한 677만대로 4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디젤 차량은 2011년 54.9%의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사진은 신형 S60 스파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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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볼보
    모기업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창립일
    1927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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