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 공개..하반기 국내 출시 계획

데일리카 조회 2,841 등록일 2018.06.07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부산=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토요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토요타코리아는 7일 개최된 2018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플래그십 세단 모델인 5세대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 브랜드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을 통해 저중심 설계와 와이드 스탠스를 실현,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 과감해진 프론트 그릴과 3 ? EYE LED 헤드램프, 좌우가 연결된 테일램프, 측면의 매끄러운 캐릭터 라인을 통해 역동성을 강조하는 한편, 브랜드 플레그십 모델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 @2018 부산모터쇼)


신형 아발론 하이브리드에는 2.5리터 직렬 4기통 다이나믹 포스 엔진과 2개의 모터, e-CVT를 조합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연비를 개선하고 주행성능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주행을 지원하는 안전사양 패키지 TSS(Toyota Safety Sense)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10개의 에어백, 사각 지대 감지 모니터(BSM)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을 통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올해 초 선보인 콤팩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C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론칭할 플래그십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친환경 브랜드 토요타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는 토요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오는 17일까지 개최되는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하이브리드 라인업 및 친환경 콘셉트카 FCV 플러스, 아이-트릴(i-TRIL) 등 총 9종의 모델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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