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8, 튜너에 의해 왜건으로 태어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604 등록일 2018.12.28


아우디 A8은 세단 모델만이 존재한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다. 이탈리아의 코치빌더인 카스타냐(Castagna)가 이번에 자사의 SNS를 통해 게시한 모델은 아우디 A8을 기반으로 한 왜건이다. 카스타냐는 이전 세대 A8을 기반으로 왜건을 제작할 예정인데, 아직 많은 것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를 혼합해서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A8 왜건은 루프와 필러를 차체와 다른 색으로 꾸미고 있는데다가 휠하우스에도 다른 색상을 적용해 마치 A6 올로드 콰트로 모델을 A8에 맞춰 늘린 것 같은 모양을 보이고 있다. 그 모습은 언뜻 아우디가 2015년에 공개했던 ‘아우디 프롤로그 올로드 컨셉트’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실제 차량에서 디자인의 균형을 맞추는 것과 함께 차체의 강성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는 따로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카스타냐는 이미 피아트 500을 기반으로 한 ‘우디 왜건(WoodyWagon)’을 제작한 경력이 있다. A 세그먼트 쿠페인 500을 기반으로 B 필러부터 리어를 길게 늘려 공간을 만들고 루프를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등 다양한 가공을 거쳤다. 측면에는 우드 패널을 적용해 옛 자동차의 분위기를 냈다. 이번에 제작하는 아우디 A8 왜건도 근시일 내에 실물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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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아우디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09년
    슬로건
    Vorsprung durch Tech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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