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주요 제품 가격 인하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5,368 등록일 2019.01.02


쉐보레는 새해부터 주요 제품의 판매 가격을 새롭게 포지셔닝하고 판매를 시작한다.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는 모든 일에 있어 고객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며, “쉐보레 제품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은 쉐보레 제품의 우수한 디자인, 성능 및 안전성에 더해 새로운 가격 정책으로 강력한 혜택까지 받게 된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및 임팔라 등 주요 제품의 판매 가격을 2019년 1월 1일부로 새롭게 적용, 스파크는 트림별로 LT 50만원, Premier는 15만원을 하향 조정, 트랙스는 LS 30만원, LT 및 LT 코어는 65만원, Premier는 84만원을 하향 조정해 판매에 돌입한다.

중형 SUV 이쿼녹스는 최대 300만원을 하향 조정, LT는 3,200만원대(190만원 인하), Premier는 3,500만원대(300만원 인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는 전 트림을 200만원 하향 조정, 3,000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판매한다. 탁월한 주행성능과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임팔라는 경쟁력 있는 가격까지 더해져 국내 대형 세단 시장에서 고객층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지엠 영업 및 CCA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쉐보레의 새로운 가격 전략은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며, “쉐보레의 고객 최우선 가격 정책을 통해 우리의 핵심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폭넓은 고객층 확보, 시장 점유율 향상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향상은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적용된 쉐보레 차량 판매 가격은 쉐보레 홈페이지 (www.chevrolet.co.kr) 및 가까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하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쉐보레는 이 달 정부의 ‘10년 이상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 7년 노후차 보유고객 타깃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수혜대상 고객은, 정부의 개소세 70%의 감면 혜택에 추가로 말리부 및 트랙스 50만원, 이쿼녹스 10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스파크, 트랙스는 1.9% 36개월 저리 할부 및 2.9%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마스와 라보 등 경상용차는 2018년 생산 차량에 한해 무이자 36개월 할부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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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danawa 2019.01.04
    처음부터 가격이 그랬더라면 좀 더 판매량에 도움이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 danawa 2019.01.04
    처음부터 거품 가격이였구만
  • danawa 2019.01.04
    가격내리는 건 최후의 마케팅 수단인데..
  • danawa 2019.01.05
    쉐보레 지금 보령공장 빼고 전부 철수하게 생겼는데 과연 사람들이 사줄까?

    As랑 보증부터 벌서 불안한데 물론 아주 안해주지는 않겠지만 전과같은 눈으로 보지는 않을것임
    진작에 저런 가격으로 팔았으면 점유율 훨신 올라서 상황 더 좋았을수도 있는데 철수하는 마당에 저러고 있는데 누가 사줄까?
  • danawa 2019.01.05
    여전히 한국인들을 개돼지로 여기는구만..
  • danawa 2019.01.07
    공장 철수는 너무 컷다.... 나도 지금 크루즈타고있어서 다음차는 말리부 사려고 했는데 마음 접음
    다음차는 쉐보레 안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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