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작년 국내서 72만1078대 판매..싼타페·그랜저 ‘쌍끌이’

데일리카 조회 1,598 등록일 2019.01.02
그랜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 72만1078대, 해외 386만56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58만677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2017년 대비 4.7%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1.3% 증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와 싼타페가 각각 1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판매를 견인했다. 그랜저는 총 11만3101대, 싼타페는 10만7202대가 판매돼 세단 라인업과 RV 라인업의 최다 판매 차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동화 라인업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17년 대비 14.4% 증가한 3만251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기차는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증가한 1만6799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


포터, 그랜드 스타렉스가 속한 소형 상용차 라인업은 14만8175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이 속한 대형 상용차 라인업은 2만9251대가 판매됐으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총 6만1345대 판매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와 싼타페, 코나 등의 주력 차종이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올해에도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을 한 층 강화해 판매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국내 71만2천대, 해외 396만8천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468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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