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신형 CT6··XT6 투입 계획..시장 공략 강화

데일리카 조회 2,008 등록일 2019.02.21
캐딜락 XT6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캐딜락이 새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예고했다.

21일 캐딜락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CT6와 XT6는 올해 중 국내 시장에 투입될 계획이다. 여기에 중형세단 CTS의 후속 차종인 ‘CT5’ 또한 빠르면 연말엔 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캐딜락 관계자는 “올해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을 선보인데 이어 신형 CT6와 XT6등 주요 신모델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CT5와 XT4의 투입 시기도 검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캐딜락은 올해 상반기 중 외관 디자인을 변경한 신형 CT6를 투입하고, 하반기 중엔 대형 SUV XT6를 국내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두 모델은 에스칼라 콘셉트를 통해 선보여진 캐딜락의 새로운 디자인 기조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 해 공개된 신형 CT6는 구성 면에서도 새로워졌다. 전자식 기어노브,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새롭게 적용됐음은 물론, 기존의 2.0리터 터보, 3.6리터 V6 엔진과 함께, 4.2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추가된다.

XT6는 올해 중반기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으로, 이후 국내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7인승 구조를 갖춘 XT6는 구체적인 사양 구성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CT6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사양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해진다.

캐딜락, 신형 CT6


한편, 캐딜락의 국내 신차 출시에는 기존 대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는 미국 본사 측의 결정 사항으로, 캐딜락은 오는 2020년 까지 6개월 간격의 신차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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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캐딜락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02년
    슬로건
    Break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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