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네바쇼 - 롤스로이스, 토마스 사라세노의 예술작품 선보여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51 등록일 2019.03.06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현대 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의 새로운 작품을 공개 전시한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4년부터 ‘롤스로이스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수많은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일반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2018년 팔레 드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토마스 사라세노의 개인전 ‘공중에(On Air)’를 후원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19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토마스 사라세노의 신작 ‘어두운 하이브리드 단독 반군생 클러스터 BD-15 3966(Hybrid Dark solitary semi-social Cluster BD?15 3966)’(이하 ‘어두운 하이브리드’)는 다양한 종의 거미들이 서로의 거미집을 연결하며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다양한 스토리를 풀어낸 작품 ‘하이브리드 웹(Hybrid Web)’의 연작이다.

마치 공중에 떠 있는 은하계를 보는 듯한 신작 ‘어두운 하이브리드’는 무리 지어 생활하는 군생(群生) 거미와 반군생 거미들에 의해 만들어졌다. 거대한 규모의 거미집과 미세한 거미줄 가닥의 연결을 통해 공중에 떠 있는 복잡한 네트워크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우리가 인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존재들과 서로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터쇼 폐막 후 세라세노의 작품은 영국 웨스트서섹스 주 굿우드(Goodwood)에 위치한 롤스로이스 본사에서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롤스로이스 아트 프로그램은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의 예술적 취향을 구현해내야 한다’는 신념으로 고객과 현대미술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활동의 배경은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찾기 위해 헌신하며, 기술적 구상의 경계에 대해 탐험하고, 품질과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롤스로이스와 미술계가 지닌 공통점에서 기인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롤스로이스는 지난 5년여 동안 아이작 줄리언(Isaac Julien), 아사드 라자(Asad Raza), 댄 홀즈워스(Dan Holdsworth) 등 수많은 작가들을 후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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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롤스로이스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05년
    슬로건
    The Best Car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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