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하비·볼보 XC90, 중고차 시장서 잔존가치 높은 차..왜?

데일리카 조회 1,585 등록일 2019.03.20
기아차, 모하비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중고차 시장에서 잔존가치가 높은 차로 기아차 모하비와 볼보 XC90이 꼽혔다.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대형 SUV 중에서 잔존가치를 조사한 결과, 국산차 중에서는 기아차 모하비, 수입차 중에서는 볼보 XC90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잔존가치 조사 대상은 현대차 맥스크루즈, 기아차 모하비, 쌍용차 렉스턴, 메르세데스-벤츠 GLE클래스, BMW X5, 포드 익스플로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렉서스 RX450h, 볼보 XC90 등 총 9개 모델이다. 이들 9개 차종의 평균 잔존가치는 63.0%였다.

The All-New XC90


국산 대형 SUV 중에서 기아차 모하비 디젤 3.0은 잔가율이 69.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단종된 현대차 맥스크루즈 디젤 2.2(65.6%), 쌍용차 렉스턴 W 2.2(55.9%) 순을 나타냈다.

수입 대형 SUV 중에서는 볼보 XC90 D5가 73.1%의 잔가율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렉서스 RX450h는 68.4%로 2위를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GLE 350d(64.4%), BWW X5 30d(57.8%), 포드 익스플로러 3.5(57.1%), 지프 그랜드 체로키 3.0 디젤(55.4%) 순이었다.

한편,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이번 잔존가치 조사 결과 이미 단종된 맥스크루즈는 평균 잔가율을 웃돌았다”며 “그러나 미국차 브랜드는 상대적으로 평균 잔가율보다는 낮게 조사된 것도 특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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